[엔터시아=이시아 기자] 배우 노윤서가 청순한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3일 노윤서는 SNS에 "폭닥폭닥"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노윤서는 작은 얼굴에 들어간 오밀조밀 눈코입, 그리고 가녀린 체구로 여리여리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여기에 폭닥한 니트 가디건에 밝은 색감의 머플러를 매치해 내추럴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지인과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빵과 젤라또 인증샷 등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담았다.
한편 노윤서는 내년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공개를 앞두고 있다.